김창식 대사는 2. 11.(화) Richard Chambers 뉴질랜드 경찰청장과 면담을 갖고, 앞으로도 우리국민 방문객 및 뉴질랜드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한 경찰-공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가 계속 유지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. 또한, 작년 8월 Geraldine 지역에서 발생한 우리국민 스키 선수단 교통사고 관련 경찰 측의 관심과 지원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