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창식 대사는 3. 5.(수) 뉴질랜드 총리 펠로우십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한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을 관저에 초청, 한-뉴 경제 투자 등 양자관계 현황과 문화·예술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